공연 정보

일시 :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오후 7:30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약도)
주최 : 라아힘 문화협회, 이화여자대학교
주관 : UNICO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영광통상, Musikairos, 헬로 오드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뮌헨 국립음대,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스위스 제네바 고등음악원 동문회, 월간 객석
티켓 : 전석 4만원 (학생 50% 할인)
티켓예매 : 예술의전당 예매하러 가기 , 놀티켓 예매하러 가기
문의 : 유니코예술기획 02-532-4876

Profile

소프라노 양귀비 Guibee Yang
소프라노 양귀비는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두각을 나타내어 KBS 신인 음악 콩쿠르, 해외파견 음악 콩쿠르, 이대웅 장학회 주최 한국 성악콩쿠르, 성정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중앙음악콩쿠르 3위, 난파 음악제 콩쿨 2위 등 이외 수많은 국내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이후 독일 뮌헨 국립 음악 대학교에서 디플롬 석사과정과 최고 연주자 박사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 독일 뮌헨 국립음대 재학 시, 이탈리아 술모나 국제 콩쿠르, 함부르크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탈리아비니 국제 콩쿠르에서 모짜르트 특별상을 받는 등 유럽 전역의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을 하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08년 세계적인 카운터 테너 발레어 사바두스와 함께 바로크 듀오 콘서트를, 아욱스부르크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양치기 임금님> 주인공 아민타로 캐스팅 되었다.

특히 바이로이트 바로크 극장과 뮌헨 프린츠레겐텐 극장에서 공연되어진 글룩의 오페라 주인공 Rezia 역으로 “이날의 모든 가수들 중 단연 돋보이는 소프라노”, “글룩에 가장 적합한 소리로 이날 공연 중 가장 빛난 가수“ 라 현지 언론에 극찬을 받았다.

졸업과 동시에 독일 켐니츠 오페라 극장에 전속 소프라노 주역가수로 발탁되어 11년 동안 활동하며 오페라 <리골레또> 질다,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루치아, <헨젤과 그레텔> 그레텔, <장미의 기사> 소피, <가면무도회> 오스카, <햄릿> 오펠리아, <돈죠반니> 쩨를리나 ,<알치나> 모르가나, <돈 파스콸레> 노리나, <피델리오> 마르첼리나, <베르테르> 소피, <바스코 다 가마> 이네스, 예술의전당 주최 오페라 <마술피리> 파미나 등 50편 이상의 여러 오페라에서 오페라 주인공 소프라노로 활약하였고 , 첫 시즌인 2010/11 시즌 독일 작센주 오페라 부문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가수”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2013년에 유럽 최대 클래식 레이블인 CPO와 레코딩한 마이어베어의 오페라 <바스코 다 가마>는 세계 최초로 오리지널 버전으로 공연, 레코딩을 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유럽의 그래미 어워즈인 <에코 클래식 어워즈 2015> 에서 최고 편집상을 수상, 유럽의 권위 있는 클래식 매거진 “Die Opernwelt” 에서 올해의 최고의 발견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클래식레이블 CPO와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조용한 여인>, 레스니첵의 오페라 <벤진>, 뮌헨 방송교향악단 수장 Ulf Schirmer와 훔퍼딩크의 오페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레코딩하였으며 독일 모짜르트 협회에서 “Mozart und Piazzola, Engelgebunden” 음반을 발매하였다.

이후 양귀비는 헨델 페스티벌의 도시 할레에서 오페라 <알미라> 에델리아, 라이프찌히 국립 오페라단에서 <마술피리> 밤의 여왕, <헨젤과 그레텔> 그레텔, 브레멘 오페라단 <리골레또> 질다, 아우스부르크 국립 오페라단 <베르테르> 소피, 뷔르츠부르크 국립 오페라단 <리날도> 아르미다, 덴마크 코펜하겐 로얄 왕립 오페라 극장, 덴 위스크 국립 오페라단에서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블론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홀란드 페스티벌 콘세르트헤바우에서 마에스트로 마르쿠스 스텐츠 바톤 아래 오페라 <바빌론> 영혼 역을 하며 수많은 매체들의 관심을 받았다.

“모든 솔리스트 가운데 그녀는 번개와 같은 고음과 멋진 무대로 관객들의 가장 특별한 환호를 받았다”(Das Orchester) “기교가 많은 어려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진정한 켐니츠 오페라 극장의 보석이었다”(Frankfurt Rundschau) ”그녀는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작곡가가 바로 원하던 가장 이상적인 캐스팅이었다“(Die Welt) “그녀의 파미나, 하나만으로도 이날의 공연은 가치가 있다”(MDR 작센 라디오)라며 유럽의 매체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양귀비는 독일 레겐스부르크 유명 오페라 야외 페스티벌 Thurn und Taxis 에서 <마술피리> 파미나로, MDR 클래식 방송 Die Figaro Nacht 유럽 생중계 콘서트, 베를린 젠다르멘 마르크트 광장 클래식 야외 페스티벌,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 심장병어린이를 위한 자선음악회, 독일 모차르트 협회 주최 <모차르트 축제>, 광복 70주년 기념 유럽 오페라 극장 한국 주역가수 초청 갈라콘서트, 켐니츠 오페라 극장 초청 독창회, 2020년 베토벤 250년 기념 오페라 <피델리오> 마르첼리나를 프리드리히스하펜 오페라 페스티벌에 초대되며 유럽 전역에서 오페라 및 콘서트 등 700회 이상 공연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2021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양성에 힘쓰며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김미영 Miyoung Kim
작곡, 피아노, 음악코치 및 지휘자 등 폭넓은 음악 활동으로 다방면에서 재능을 인정받아 활약 중인 메조소프라노 김미영은 연세대학교에서 작곡과 성악을 복수 전공 후 (장현주 사사), 전 세계적으로 명문 음악학교로 유명한,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에서 성악 전통과정 – 비엔니오(Biennio)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하였다 (Anna di Stasio, Rebecca Berg, Renata Scotto 사사). 이 후, 스위스 제네바 고등교육음악원 (HEM de Genève)에서 오페라 반주 코치석사와 합창지휘 석사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그녀의 탁월한 음악성을 견고히 쌓아갔다.

다양한 음악에 대한 깊은 음악적 이해도와 함께, 그녀는 탁월한 음악적 해석, 이를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발성 및 테크닉으로, 그녀의 실력은 이미 유럽의 많은 비평가와 음악가들에게 인정받아왔다. 이탈리아 탈리아꼬쵸 극장에서 초연된 현대오페라 을 통해 그녀의 공연을 마주한 이탈리아 주요 일간지 “Il Tempo”의 현지 비평가, 스위스 평론가 단체 등으로부터 “음악적 프레이징을 이어나가는 놀라운 능력과 유연함, 청중을 사로잡는 집중력과 소리의 청량함 그리고 폭넓은 음역대는 경이롭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녀의 실력은 이미 그들의 찬사 이전에, 이탈리아 라우리볼피 국제콩쿨,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쿨 등 다수의 국제 콩쿨에서 우승을 하며 인정받았고, 특히 세계적 소프라노 Natalie Dessay가 심사위원장으로 초대되었던, 프랑스 브루고뉴 국제콩쿨에서 그녀는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한 바 있다.

유럽 및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오페라, 오라토리오 및 다양한 콘서트의 성악가로 활약중인 김미영은, 그녀의 폭넓은 음악 전문성을 토대로 성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 오페라에서 초연된 필립 페네롱(Philippe Fénelon) 작곡의 현대 오페라 <쟝 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의 음악코치 및 반주자를 시작으로, 오페라에서 음악코치로서 활동을 하며 수많은 음악가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위스 Grand Théâtre de Genève를 비롯하여 많은 콘서트와 오페라에서 합창 지휘자로 활약하며 오페라 예누파, 투란도트 등 여러 작품으로 그녀의 음악적 창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창작 성가곡집 <십자가를 바라봄>을 발매하며, 교회 음악 작곡가로서도 활동을 하는 동시에, 엘리나 가란챠, 안젤라 게오르규, 막심 벤게로프,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기획하는 Association AVETIS의 합창 페스티벌 상임 지휘자와 제네바 솔리스트 앙상블 Musikairos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바로크 시대 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르간 오세은
•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오르간전공) 수석 및 총 학생성적 우등 졸업
• 독일 뮌헨 국립음대 DIPLOM(전문연주자 과정) 및 MASTER(석사 과정) 졸업
•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ONZERTEXAMEN(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프랑스 컹 국립음대 CYCLE DE PERFECTIONNEMENT(최고연주자 과정) 최우수 졸업
• 국민일보 오르간콩쿨 1위, 파리 국제 오르간콩쿨 2위, 룩셈부르크 국제 오르간콩쿨 청중상
• 현) 연세대학교, 서울예고, 계원예고 출강

피아노 함유진
• 숙명여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및 동대학원 기악과(피아노연주)졸업
•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학과 석사 졸업
• 수원대학교 대학원 반주학 박사 졸업
• 숙명여대, 전북대, 수원대 객원교수 역임
• 현) 한세대 대학원 반주과 출강, 소노로스앙상블 대표, 한국 반주협회 정회원

앙상블 안음
‘음악으로 따뜻하게 안아주다.’ 라는 의미를 지닌 앙상블 안음은 2016년 창단되었습니다. 전 멤버가 독일 유학파 출신으로서 클래식과 기독교 음악을 중심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며 다양한 레퍼토리 연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음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6회의 정기연주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후원하였습니다. 또한 사회 내 소외계층 및 음악이 필요한 곳들을 찾아가 섬기는 일들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1ST VIOLIN 강민정, 강은실
2ND VIOLIN 나승준, 정다해
VIOLA 한성철
CELLO 강지성
CONTRA BASS 이의진

Program

G. B. PERGOLESI (1710-1736)
Stabat Mater
소프라노 양귀비, 메조소프라노 / 지휘 김미영, 오르간 오세은, 앙상블 안음

P a u s e

G. GERSHWIN (1898-1937)
Summertime

H. ARLEN (1905-1986)
Over the rainbow

한국 민요
한오백년
밀양 아리랑

NEGRO SPIRITUALS SERIES (흑인영가 듀엣)
Deep River
Go, tell it on the mountains
소프라노 양귀비, 메조소프라노 김미영, 피아노 함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