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정보

일시 :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오후 7:30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약도)
주최 : 유니코예술기획
후원 : 총신대학교, 서울대학교 성악과 동문회,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동문회
티켓 : 전석 3만원 (학생50%할인)
티켓예매 : 세종티켓, 인터파크 예매 준비 중
문의 : 유니코예술기획 02-532-4876

Profile

바리톤 한경석
“무대 위에서 더 커 보이는 성악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리톤 한경석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재학 중 동아콩쿠르와 중앙음악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신춘음악회, 영미가곡의 밤과 서울대학교 정기 오페라 “Don Giovanni”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이 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Stuttgart Musikhochschule) 성악과 및 오페라과를 졸업하였고, 독일에서 ‘올해의 신인 성악가’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또한 Schwerin 국립오페라극장 정 단원으로 활동하며 전속 주역 바리톤으로 “Otello”, “Don Carlo”, “Fidelio”, “Káťa Kabanová”, “Tannhäuser”, “Carmen” 등 수십 편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아 활약하였다.
그는 오페라뿐만 아니라 Bach의 Mass in B minor, Magnificat, Rossini의 Petite Messe Solennelle, Orff의 Carmina Burana, Handel의 Messiah, Haydn의 Die Schöpfung, Mendelssohn의 Elijah, Beethoven 교향곡 제9번(합창) 등 주요 오라토리오와 종교 작품들을 독일, 유럽 그리고 한국에서 연주하였다.
귀국 후에는 국립오페라단과 서울시오페라단에서 “Don Carlo”, “Manon Lescaut”, “Gianni Schicchi”, “Der Freischütz”, “La traviata” 등에 출연하였으며, 성남아트센터 기획 오페라 “Ariadne auf Naxos”의 국내 초연에 참여하였다. 또한 글로리아오페라단, 노블아트오페라단, 라벨라오페라단, 뮤즈오페라단, 김앤리오페라단, 경상오페라단 등에서 “Carmen”, “Le nozze di Figaro”, “Così fan tutte”, “La bohème”, “Don Pasquale”, “Rigoletto”, “Madama Butterfly”, “Les Contes d’Hoffmann”, “The Merry Widow”, “Hänsel und Gretel”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큰 찬사를 받았다.
창작 오페라 “연서”, “뱀이 심장을 먹었어”, “지귀”에도 출연하였으며, 2019년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창작 오페라 “함성 1919″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이상재 선생 역을 맡아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유럽과 한국에서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가곡해석에도 정평이 난 바리톤 한경석은 다수의 독창회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그의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으며 한국 가곡의 발전과 보급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한유경
예원,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재학 중 독일로 유학하여 Saarland 국립음대에서 음악교육 Diplom과 Konzertreife(연주자 과정) Diplom을 획득하였고, Karlsruhe 국립음대에서 Konzertexamen(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우등으로 마쳤다.
유학 시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바하콩쿨(Paris International Bach Competition) 1위를 비롯해 이탈리아 카를로솔리바 국제 콩쿨(Carlo-Soliva International Competition in Casale Monferrato), 독일 Karlsruhe 음대 주최 콩쿨 등 여러 콩쿨에서 입상하였고 Karlsruhe 음대 졸업 이후 동 대학에서 강사로 재직하였다.
또한 유럽의 여러 나라와 도시에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활동을 하였으며 독일 SR방송국과 SDR방송국에서 수차례 녹음 연주를 하였다. 그 외에 Jean-Wiener Chamber Orchestra, Polnischer Kammerorchester 등과 협연하였다.
귀국 후에도 Baden-Baden Radio 방송국에서 CD 제작 녹음을 하여 Podium-Wendel에서 출반되었다.
독일 Karlsruhe 피아노 협회인 ‘Pianopodium’ 멤버로 활동 중이며 오스트리아 Wiener Musikseminar, 독일 Cleve, 프랑스 Fontenay Le Comte, Festival Musicalp Tignes, Nice Academie등 국제 음악캠프에 교수로 초빙되었으며, 독일 Wolfgang Hofmann콩쿨, Bela Bartok 콩쿨, Violeta Dinescu 콩쿨, 이태리 Cagliari콩쿨, 미국 International E-Competition 등의 여러 국제 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귀국 후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하였고 명지대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의전담교수, 연세대 객원교수 역임 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Program

R. Schumann (1810-1856)
Dichterliebe, Op.48
1. Im wunderschönen Monat Mai
2. Aus meinen Tränen sprießen
3. Die Rose, die Lilie, die Taube, die Sonne
4. Wenn ich in deine Augen seh’
5. Ich will meine Seele tauchen
6. Im Rhein, im heiligen Strome
7. Ich grolle nicht
8. Und wüßten’s die Blumen, die kleinen
9. Das ist ein Flöten und Geigen
10. Hör’ ich das Liedchen klingen
11. Ein Jüngling liebt ein Mädchen
12. Am leuchtenden Sommermorgen
13. Ich hab’ im Traum geweinet
14. Allnächtlich im Traume
15. Aus alten Märchen
16. Die alten, bösen Lieder

INTERMISSION

P. I. Tchaikovsky (1840-1893)
Средь шумного бала, Op.38, No.3
Нам звёзды кроткие сияли, Op.60, No.12
Серенада Дон-Жуана, Op.38, No.1

S. Rachmaninov (1873-1943)
Дитя! Как цветок, ты прекрасна, Op.8, No.2
На смерть чижика, Op.21, No.8
Не пой, красавица!, Op.4, No.4

R. Quilter (1877-1953)
Three Shakespeare Songs, Op.6
1. Come Away, Death
2. O Mistress Mine
3. Blow, Blow, Thou Winter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