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7:30
장소 : 영산아트홀 (약도)
주최 : UNICO
후원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맨해튼 음악대학, 미네소타대학교 동문회
티켓 : 전석 3만원 (학생50%할인)
티켓예매 : 놀티켓 예매하러 가기
문의 : 유니코예술기획 02-532-4876

Profile

Soprano 박선경
소프라노 박선경은 고양예술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맨해튼 음대(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석사(Master of Music) 및 전문연주자과정(Professional Studies Diploma)을 마친 후,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에서 박사(DMA)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외에서 폭넓은 음악적 기반을 다져온 그녀는 학문과 무대 경험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야로 성악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그녀는 경희대 오페라 Un Ballo in Maschera의 Amelia를 시작으로, 유학 생활 중 미국과 이탈리아 등지에서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 출연하며 탁월한 연기력과 음악 해석력으로 주목받았다. Suor Angelica의 Angelica, Falstaff의 Alice, Don Giovanni의 Donna Anna와 Donna Elvira, Turn of the Screw의 Ms. Jessel, Pagliacci의 Nedda, La Bohème의 Mimi, Così fan tutte의 Dorabella 등 주요 배역을 섬세한 감정 표현과 풍부한 음색으로 소화하며 폭넓은 오페라 레퍼토리를 쌓아왔다.
특히 카네기홀(Carnegie Hall)을 비롯한 뉴욕, 미네소타, 뉴저지 등 미국 주요 공연장에서 독창회 및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현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과 진정성 있는 무대 표현으로 미국 내에서도 꾸준한 연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귀국 후에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세계현대예술가곡축제를 비롯해 성남 TLI 아트센터 신인음악회, 북서울 꿈의 숲 레알슈팀메 초청연주회(예정)등 다채로운 무대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박순복 교수를, 국외에서는 Neil Rosenshein, Jane Giering-De Haan 교수를 사사하였다.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 중이며, 한국성악가협회와 독일가곡협회 Real Stimme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문연주자로서 독창회와 협연, 현대가곡 및 오페라 무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박선경은 탄탄한 성악적 기량과 진솔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 있는 연주를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예술성과 인간적인 울림이 공존하는 무대로, 그녀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Piano 김지연
–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 졸업
– 프랑스 블로뉴 국립음악원 반주과 석사 졸업, 실내악 석사 졸업 및 합창지휘과 수료
– 프랑스 브루제, 쥬비지 음악원 음악코치 역임
– 대구 오페라 스튜디오 프랑스 오페라 코치 역임
– 2022~2024 인천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 코치 역임
현) 서울대학교 성악과 반주강사, 한국성악가협회 상임반주자

Program

J. S. Bach (1685-1750)
Bist du bei mir

R. Schumann (1810-1856)
“Frauenliebe und leben, Op.42”
1. Seit ich ihn gesehen
2. Er, der Herrlichste von allen
3. Ich kann’s nicht fassen
4. Du Ring an meinem Finger
5. Helft mir, ihr Schwestern
6. Süsser Freund
7. An meinem Herzen
8. Nun hast du mir den ersten Schmerz getan

INTERMISSION

B. Britten (1913-1976)
“On this Island, Op.11”
1. Let the florid music praise!
2. Now the leaves are falling fast
3. Seascape
4. Nocturne
5. As it is, plenty

C. Debussy (1862-1918)
“Fêtes galantes”
1. En sourdine
2. Fantoches
3. Clair de lune

I. F. Stravinsky (1882-1971)
No word from Tom
  from Opera ‘The Rake’s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