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일시 :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후 7:30
장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약도)
주최 : 비트윈 뮤직(betwenn Music)
주관 : 유니코예술기획
후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창회,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티켓 : 전석2만원 (학생50%할인)
티켓예매 : 예술의전당 예매하러 가기, 인터파크 예매하러 가기
문의 : 유니코예술기획 02-532-4876

To a wider range of art song 좀 더 폭넓은 예술가곡을 향하여

역사는 길지 않지만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색을 찾아가고 있는 미국 예술가곡을 조명하려고 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를 찾기 위해 애쓴 레너드 번스타인의 미국 20세기 음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이미 비치의 브로드웨이풍의 리키 이안 고든의 예술가곡,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어니스트 찰스의 예술가곡, 흑인영가를 편곡한 존 카터의 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감성, 익숙하면서 낯선 화성과 리듬으로 재미있게 풀어가는 다채로운 미국예술가곡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전형적인 예술가곡에서 벗어나 좀 더 폭넓은 형태의 예술가곡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자 한다.

Profile

Soprano 박현주

소프라노 박현주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The Boston Conservatory에서 Graduate Performance Diploma를 취득했다. 미국, 멕시코, 국내에서 다수의 독창회, 듀오음악회, 예술TV Arte 출연, 오라토리오 독창자, 그리고 그 외 음악회들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세라믹팔레스홀, 나루아트센터, 인천아트플랫폼, 시민청, 순화동천 등에서 공연했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가곡연구총서I 『외국인을 위한 한국가곡I』을 공동출판했으며, 화성시 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 “The Great Works” 음악분과 연구에 참여하고, 『인문콘텐츠』, 『한중언어문화연구』등에 공연예술을 주제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문화예술관련 학문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동시에, 공연예술단체 비트윈 뮤직(between Music) 대표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부평구문화재단, 서울시 등의 지원으로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오페라 “Little Red Riding Hood”, “Three Little Pigs”를 번역, 기획, 제작하는 등 공연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현주, 형진미, 김영애, Elisabeth Phinney, Michael Strauss를 사사한 소프라노 박현주는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수원대학교 및 대학원, 서울장신대학교 강사,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발성코치, 한국가곡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바로크와 현대가곡 연구회, 서울예술가곡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대우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Piano 오순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학사
미국 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 석사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반주학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 역임
서울대, 한예종, 이화여대, 성신여대, 단국대, 가천대 강사 역임
현재 국민대학교 출강

Programme

예술가곡프로젝트 – 자유로운 영혼의 미국

소프라노 박현주 독창회
“Let my song fill your heart”

– 연극성을 가미한 고유의 독특함 –
Leonard Bernstein (1918-1990)
“I Hate Music!” 난 음악이 싫어요!
I. My name is Barbara 내 이름은 바바라에요
II. Jupiter has seven moons 목성은 일곱 개의 달을 가졌대요
III. I hate music! 난 음악이 싫어요!
IV. A big Indian and a little Indian 큰 인디언과 작은 인디언
V. I’m a person too 나도 여러분과 똑같아요

– 미국 20세기음악의 시작 –
Amy Beach (1867-1944)
“Three Browning Songs” op. 44 브라우닝의 시에 붙인 세 개의 노래
The year’s at the spring 봄의 때에
Ah, Love, but a day! 아, 사랑, 그러나 단 하루에!
I send my heart up to thee! 내 마음 당신께 보냅니다!

– 예술가곡과 브로드웨이 사이 –
Ricky Ian Gordon(b.1956)
Coyotes 코요테들
Will there really be a morning 정말 아침이 존재할까요
Joy 기쁨

INTERMISSION

– 대중적인 정서의 편안함 –
Ernest Charles (1895-1984)
When I have sung my songs to you 나의 노래를 당신에게 불러주었을 때
And so, goodbye 그리고 그렇게, 안녕
Let my song fill your heart 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채우도록

– 흑인영가로 만나는 영혼의 속삭임 –
John Carter (1921-1991)
“Cantata” 칸타타
I. Prelude 서곡
II. Rondo (Peter, go ring dem bells) 론도 (피터, 가서 종을 울려라)
III. Recitativo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레치타티보 (때때로 난 엄마 없는 아이 같아)
IV. Air (Let us break bread together) 아리아 (우리 함께 떡을 나누자)
V. Toccata (Ride on King Jesus) 토카타 (왕이신 예수를 의지하세)